도나스데이 이름은 미국 도넛의 날이 어떻게 생기게 되었는지 알게 되면서

마음에 확 ~ 와 닿아 짓게 된 이름이예요.

세계 1차 대전 중 구세군 여성들이 병사들에게 잠시나마 집으로 돌아온 평온함을 느끼게 하여

어려운 상황에서도 도넛과 커피를 내어주어  힘든 전쟁통에서 병사들에게

달콤한 휴식의 시간을 만들어 주면서 힘을 낼 수 있게 해주었다고 해요~

저희 도나스데이도 때로는 전쟁같은 일상에서

달콤한 도나스와 커피 한 잔으로 누군가에게

힘을 주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되어 만들어진 이름이랍니다~

그리고 도나스데이의 분위기는 "도심 속의 휴양지"로 

도나스데이에 오신 분들이 잠시 여행을 다녀오신것 같은 느낌을

느끼셨으면 해요~ 

그게 도나스데이를 만든 저희의 마음이예요 ^^

도나스데이에서 달콤한 도넛과 커피 한 잔으로

행복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.